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중간계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이윤환]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692
- 등록일 2021.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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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캠퍼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그냥 직원들한테 잘해준다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부분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단순히 잘해준다고 해서
진심어린 소통은 되지 않았거든요
중간계캠퍼스에서 2년 넘게 수업을 들으며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그런 시간을 갖고
직원들이 서로 공감하는 그런 자리가 많아졌고,
그게 저희 병원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고객들은 현수막 광고, 저희가 드리는 경험여정,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체험하게 되면서 이 병원에서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배울수 있었구요.
중간계에서 하고 있는 여러가지 기법들을 저희 병원에서도 적용해봤습니다 .
현수막 광고, 네이버 예약, 인지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환자들이 지내면서 일상생활들을 보조하는데
이 모든것들이 적용하게 되면서 고객들은 굉장히 다양하게
많은것들이 준비되어 있구나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경기가 다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소상공인은 더 어렵죠.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더 힘들어지는 영세 사업자, 소상공인들도 중간계 캠퍼스에 오면
고급지식을 만나서 더 열심히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중간계캠퍼스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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