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봄봄이라는 브랜드를 잘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부터 좋은 이름을 만들고 싶어 박사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파네트리 봄봄으로 할까? 김영모 봄봄으로 할까?
무슨 이름으로 해야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박사님께서 단숨에 제 고민을 해결해주셔서
오랜 준비 끝에 김영모 봄봄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더 확장하기 위해 홍보 전략도 자세히 여쭤봤는데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셔서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이 더 잘 될 수 있게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