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전부터 주변 지인들로부터 명성을 들었지만, 
중간계 수업을 와디즈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박사님 마력에 빠져들어 몰입해 공부하고 실행했던 것 같아요.
그간 제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해왔고, 바꿔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달을때마다 
속상한 적도 있었지만 이끌어주시는 박사님이 계셔서 믿고 갈 수 있었어요.

“교육자는 친절한 사람이 아니고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큰 깨달음입니다. 

앞으로 좋은 영향력을 어떻게 더 깊이 미칠까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박사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핵심제품, 핵심고객, 핵심경쟁력을 명료히 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시장을 일으키며 가두리에 공을 들일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감사한 분이었던 박사님, 
내년에도 열심히 배우고 똑똑하게 사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강소기업들의 정신적, 실제적 멘토!
박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건강히, 오래 일해주세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