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쟁이 마인드로 기술분야 최고가 되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좋은 기술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려고 중간계 마케팅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인 제품은 낮은 기술로 하대하며 '높은 기술만이 나의 길이요.'

삶의 목표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듣고 또 듣고 시간이 갈수록 편협한 내 자신에 대해서 반성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느라 사업 확장엔 관심도 없는 제게,

박사님께서 "확장 없는 사업은 죄악이다” 라는 
말씀을 알아차리고, 사업 확장의 희열 또한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흘리듯 스친 말씀이 마음속 깊은 비수로 꽂혀 머리속을 떠나질 않으며 
고통이 희열로 변화하며, 목표가 명확해졌습니다.

방향을 잡고 의도를 갖고, 재촉하지 않고 무심하게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잡으니 등불처럼 흔들리던 마음도 사라지고
평정심을 찾고 내면에 든든한 무언가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을 만난 것은 제게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게 등대가 되어주셨습니다.

수업 초기 박사님 말씀 들으면서,
"박사님은 우리 업계 이해가 없어서 저런 말씀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박사님 말씀 살짝 듣고 적용해 보자 하니
진짜 결과가 나오네요. 진짜 신기합니다. 

"손가락 다섯개인자 모두 
추천백만 가위를 사용하게 하라”
추천백만 브랜드도 2개월 전에 지어주셨는데 
신기할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이롭게 하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중간계 들어오길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