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쯤 비즈니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사업을 시작한지 올해 3년째 접어듭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사업을 통해서 고객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명료하지 않아서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 부분이 정리가 안되니 모든 부분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박사님을 만났고, 정말 하고 싶은 일에 꼭 맞는 브랜드명을 지어주셨습니다.
박사님께서 주시는 깊은 사랑과 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비지니스에 이정표처럼 이끌어 주시는 박사님이 계시고
함께 하는 대표님들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마에트리아 브랜드명과 업의 개념에 걸맞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