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 사업을 하고 있고, 중간계 수업을 들은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명이 처음에는 "사이조아" 라는 이름으로
두발의 나, 네발의 너,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당시에는 사업을 하는데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그런게 너무 많아서
애를 많이 썼습니다.
박사님 수업을 2년간 들으면서
우리의 업의 개념은 뭘까?
나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강아지에게 편한걸 해주고 싶은데 고객들은 어떻게
반응을 할까? 그리고 우리는 그거를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박사님께서
사람은 인체공학
강아지는 견체공학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회사명을 지어주셨어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업의 개념과도
잘 맞는 이름이라고 생각되어
지금은 견체공학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이에 맞게 강아지를 위한, 강아지에 의한, 강아지의 모든 것들을
준비하는 그런 회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헤매고 뭔가를 배우려고 해도 배워지지가 않고
이론은 알지만 실전하고 잘 매칭이 못되는 분들이라면
중간계캠퍼스에서 박사님께 교육받고,
같이 공부하는 사장님들과 성장해나가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