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꾸며 불행하게 살아 왔는데,
박사님 덕분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실천을 통해 변화되는 일상에 놀라고 있습니다.
늘 겸손하게, 검소하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신난 일이 몇 번이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재미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는 맛이 나더라구요.
박사님 덕분에 업의 개념과 브랜드 정립, 브랜드 메시지가 정리되면서
이벤트까지 일이 일사천리로 진척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광고를 하고 있지만, 아직 가두리까지는 욕심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점차 이벤트를 하는 재미있는 맛집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이슈를 만들기 위해, 이벤트 선물로 주는 귀한 만두는 손님상 위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생각 또한 박사님의 수업 덕분이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좀 더 어릴 때 그 댓가를 치루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이니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